'요리/프랑스'에 해당되는 글 82건

  1. Basic Lesson 7 2009.07.06
  2. Basic Lesson 24 2009.07.06
  3. Basic Lesson 21 2009.07.06
  4. Basic Lesson 20 2009.07.06
  5. Basic Lesson 19 2009.07.06
  6. Basic Lesson 18 2009.07.06
  7. Basic Lesson 17 2009.07.06
  8. Basic Lesson 16 2009.07.06
  9. Basic Lesson 15 2009.07.06
  10. Basic Lesson 14 2009.07.06
  11. Basic Lesson 13 2009.07.06
  12. Basic Lesson 12 2009.05.24
  13. Basic Lesson 11 2009.05.24
  14. Basic Lesson 10 2009.05.24
  15. Basic Lesson 9 2009.05.24
  16. Basic Lesson 8 2009.05.24
  17. Basic Lesson 23 2009.05.23
  18. Basic Lesson 6 2009.05.23
  19. Basic Lesson 5 2009.05.23
  20. Basic Lesson 4 2009.05.23
  21. Basic Lesson 3 2009.05.23
  22. Chef Uniform! 2009.05.23

Basic Lesson 7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3:15 by 케르베로스

Salad Nicoise

<살라드 니코이즈>
메인은 햇감자와 참치를 이용한 샐러드.

참고로 나도 장식하는 거 좋아하지만
저런 식의 화려한 장식은 별로인 것 같다.



Roasted Sirloin of Beef, Bouquetiere Garnish

<로스티드 설로인 오브 비프, 부케티에르 가니쉬>
소의 허리 상부의 고기를 구운 요리.

그린빈, 아티초크, 글레이즈 캐롯 앤 터닙, 샤토 포테이토를
부케티에르 가니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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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24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3:06 by 케르베로스

Noodle Paste, Tomato and Basil Sauce

<누들 파스타, 토마토 앤 바질 소스>
면이 다를 뿐 스파게티와 같음.
맛도 같음. 의외로 먹을만 함.




Breast of Guinea Fowl with Leek and Mushrooms

<브레스트 오브 기니 포울 위쓰 릭 앤 머쉬룸>
뿕닭 요리.
굉장히 손질하기 까다로웠던 녀석으로 기억함.
심장이나 다른 내장이 질겨서 잘 안 뜯어짐.
게다가 피부와 살사이에 왜 쌀알크기만한 돌들이 잔뜩 있는지 이해 못하겠음.
또한 털도 듬성듬성 달린 채로 포장 되어 있었음.

맛은 그냥 닭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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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21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2:53 by 케르베로스

Snails Bordelaise Style

<스네일즈 보르데라이즈 스타일>
놀랍다. 베이직 코스에서 벌써 달팽이 님 등장!
맛은 뭐 그저 그럼.



Veal Cutlet Bonne-Femme

<빌 커트렛 본 펜므>
흔하디 흔한 스테이크의 일종.



Shortbread biscuits with Fresh Fruit & Fresh soft Fruit Sauces

<소트브레드 비스킷 위쓰 프레쉬 프루트 앤 프레쉬 소프트 소스>

비스킷 사이에 과일을 넣고 과일 짜뚜리로 소스를 만들고
아몬드로 장식한 녀석.
맛있다. 보기에도 이쁘다.

참고로 소스는 딸기, 망고, 라즈베리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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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20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2:49 by 케르베로스

Artichoke Salad with Prawns

<아티초크 샐러드 위쓰 프론즈>
아티초크라는 야채를 삶는다.
새우도 삶는다.
소스를 만들고 장식을 하면 끝.

참고로 아티초크라는 야채는 별 맛 나지도 않는데
버리는 부분이 너무 많다.
아기 얼굴 크기만한데 이곳 저곳 다 제거하고
아기 주먹만큼만 쓴다.



Tournedos of Beef

<투르네도스 오브 비프>
흔하디 흔한 스테이크의 일종.
투르네도는 송아지 허릿살을 둥글게 썬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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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9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2:42 by 케르베로스


아쉽게도 엘리자베스 여왕님의 생신이라
공휴일이 되는 바람에 아무런 수업도 없었다.
그나마
나중에 배울 수 있었던 건
크리스마스나 연말에 제법 돈이 된다는

Marinated Tasmanian Salmon

<마리네이티드 타즈마니안 살몬>
연어에 소금과 설탕 그리고 허브를 듬뿍 발라서
며칠간 냉장보관 후 얇게 발라서 제공하는 요리.
구운 빵이랑 함께 먹는데 짜다.
하지만 묘하게 연어 향이 나는 게 매력이라면 매력.

추신. 사진은 쉐프 다이애나 되시겠다. 참고로 여자다. 50대 할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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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8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2:26 by 케르베로스

Beef Consomme

<비프 콘소메>
아주 잘게 다진 고기와 각종 야채 그리고 계란 흰자를
이용해서 만드는 투명한 스프의 일종.

사실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지만
레스토랑에 가면 한 접시에 $30 은 가볍게 한단다.



French Onion Soup

<프렌치 오니온 스프>
버터에 양파를 살짝 구운 다음
스톡을 넣고 완성.

빵조각(크루통)으로 장식.



Navarin Printanier

<나바린 프린테니어>
양(Lamb) 어깨로 만드는 요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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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7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2:20 by 케르베로스

Creme Cendrillon

<크림 센드리온>
호박스프.



Crab Bisque

<크랩 비스크>
게살 스프.




Cold Borscht

<콜드 보르쉐트>
사탕무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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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6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2:08 by 케르베로스

Fride King Prawns, Sauce Tartare

<프라이드 킹 프론, 소스 타테>
새우 튀김.

소스 마요네즈에
파슬리, 체빌, 타라곤, 치브 허브를 넣으면 파인스 허브즈.

파인스 허브즈에
케이퍼, 오이 피클, 앤초비를 넣으면 소스 레몰라이드

소스 레몰라이드에서
앤초비를 빼면 소스 타테



Veal Medallions in Tarragon Cream Sauce

<빌 메달리온 인 타라곤 크림소스>

송아지 고기를 메달 모양으로 잘라서 스테이크.
스테이크 맛이라고 보면 된다.


Gratin Dauphinois

<그라탱 듀어피노스>

감자 그라탱.
맛있음. 하지만 살찌기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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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5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1:50 by 케르베로스

Fish Veloute

<피쉬 벨루떼>
벨루떼 라는 건 가장 기본이 되는 스프를 뜻한다.
피쉬 스톡에 밀가루와 버터를 풀어서 만든 요리.



Merlan Colbert, Parsley Butter

<메를란 콜버트>
대구과의 생선 튀김 요리.
생선 위쪽을 발라낸 다음 등뼈를 쏙하고 뽑아내는 방식이 재미있음.
맛은 생선 맛임.

<파슬리 버터>
버터에 다른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걸
Beurre Compose 라고 한다.
생선 위에서 녹고 있는 버터가 바로 파슬리 버터.
그냥 버터에 파슬리 향이 난다.



Supreme de Saumon a Loseille

<슈프리모 데 살몬 아 로젤리에>
불어니까 발음이 정확한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연어 스테이크 요리다.
맛있다.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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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4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1:31 by 케르베로스

Truite au Bleu, Sauce Holladaise

<트라우트 아 블루>
무지개 송어 요리 인데
식초를 부으면 피부가 푸르슴하게 변한다.
그래서 요리 이름이 블루 라고 붙어 있음.
진짜 맛 없다.

<소스 홀란데이즈>
마요네즈랑 거의 비슷한 맛의 소스.



Filet de Breme Meuniere

<필렛 데 브림 미뉴에르>
도미류의 생선 요리.
그냥 밀가루 바르고 기름에 굽는다.

소스는 버터를 갈색빛이 살짝 날때까지 구운 다음
파슬리를 넣어주면 된다.

생선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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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3

from 요리/프랑스 2009. 7. 6. 21:15 by 케르베로스

Warm Goat's Cheese Salad

<웜 고츠 치즈 샐러드>
염소 치즈와 샐러드 그리고 빵조각의 장식으로 만든 요리.
염소 치즈 비싸다는데 생각 외로 맛은 없다.



Chicken en Cocotte Grand Mere

<치킨 엔 코코테 그랜드 메레>
할머니가 만들어주는 치킨 요리 라는 뜻.
닭을 끈으로 잘 포박해서 오븐에서 요리함.
맛은 그냥 소스에 따라서 좌우된다.



Cream Caramel

<크림 카라멜>
푸딩 비슷한 녀석인데 만들기 쉽지 않다.
맛은 바닐라 향에 카라멜 향에... 달다.
위에 있는 하얀 녀석은 생크림.
생크림을 저런 모양으로 만드는 거 보기보다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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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2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4. 03:03 by 케르베로스

Supreme de Volaille Chivry

<슈프리모 데 볼라리에 치브리>
닭가슴살에 소세지 속살 같은 것을 넣은 요리.
맛은 그다지 없다.


Cheese Souffle

<치즈 슈플레>
계란 흰자를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
잘 부풀어 올라야 하는데
사진에 나온 녀석은 실패작.

맛은 치즈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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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1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4. 02:39 by 케르베로스
Braised Lamb Shanks with Red Wine Jus
Risotto, Boiled French Beans ,Turned Glazed Carrots

<블레이즈드 램 생크스>
양족발 요리.
이제는 맛 적는 것도 지겹다.
양족발 맛이다.

<리조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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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10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4. 02:21 by 케르베로스

Rice Pudding(French Method)

<라이스 푸딩>
바닐라와 설탕을 이용해서 달게 만든 밥.
어린 아이들이나 맛있게 먹을 듯 싶다.



Clafoutis aux Cerises, Sauce Anglaise

<클라프티스 옥스 세리세스>
체리 파이.
그냥 그런 맛이다.
체리가 생각 외로 많이 신 편이라
많이 먹기는 힘들다.

<소스 안글레이즈>
바닐라 향의 소스.
이게 파이보다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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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9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4. 01:49 by 케르베로스
Grilled Breast of Chicken

<그릴드 브레스트 오브 치킨>
닭가슴살 부분을 그릴에 굽고
따뜻하게 만든 샐러드를 밑에 깐 요리.

맛은 그냥 닭가슴살 맛이다.


Chicken Saute Chasseur, Rice Pilaff

<치킨 소테 샤솔>
닭은 오븐에 구운 요리.
그냥 닭 맛이다.

<라이스 필라프>
쌀을 치킨 스톡에 삶은 요리.
그냥 쌀밥에 닭 향이 조금 나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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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8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4. 01:36 by 케르베로스

Anna Potatoes

<안나 포테이토>
감자를 아주 얇게 썬 다음 계속 층을 쌓아서 만든 요리.
버터를 계속 발라서 풀과 같은 효과를 주는데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우선 엄청 예쁘다.



Rack of Lamb with Parsley Crust

<랙오브 램 위쓰 파슬리 크러스트>
양갈비에 파슬리를 첨가한 빵가루를 붙여서 만든 요리.
동생은 맛있다고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맛은 그냥 양고기 맛.


Ratatouille Provencale

<라따뚜이 프로방스>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에그플랜트 앤 토마토 스튜랑
거의 비슷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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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23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37 by 케르베로스

Grilled Baby Octopus with Baby Spinach and Black Olive Salad with Lemon Vinaigrette

<그릴드 베이비 옥토퍼스 위쓰 베이비 스피나치 앤 블랙 올리브 샐러드 위쓰 레몬 비나그레떼>

이름이 거창하지만 잘 해석해보면,

새끼 문어와 햇시금치 그리고 검정 올리브를 이용한 레몬 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
라는 소리다. 보기에는 이쁘지만 그냥 문어맛에 올리브맛에 시금치 맛이다.



Calf's Liver and Bacon, Buttered Spinach, French Fried Onions

<칼프스 리버 앤 베이컨>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소의 간을 그릴에 굽는다.
평범한 소간의 맛이다.

<버터드 스피나치>
시금치를 데친 다음 버터에 뽂았다.
평범한 시금치의 맛이다.

<프렌치 프라이드 오니온스>
양파를 튀긴다.
평범한 양파의 맛이다.

소스는 간의 굽고 난 다음 그 찌끄래기에
갈색 송아지 스톡(Brown Veal Stock)을 넣어서 만든다.

전반적으로 맛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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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6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28 by 케르베로스

Mushroom Chaussons

<머쉬룸 샤송>
짭잘하게 간을 한 버섯을 소로 이용한 만두빵.
맛있지만 저 빵을 만들 때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버터의 양을 생각하면 안 먹는게 건강에 좋을 것 같다.



Pear Chaussons with cream

<퍼 샤송 위쓰 크림>
버섯 소 대신 배를 넣은 것으로
역시나 맛있지만 크림까지 첨가되었으므로
먹으면 살찌는 지름길을 과속으로 달리는 것과 같다.



Poach Pear(Stock Syrup), Poach Pear(Red Wine)

<포치 퍼>
배를 설탕물 혹은 레드 와인에 삶은 요리.
다 삶은 다음 차갑게 식혀주고
겉에는 살구잼(Apricot Glaze)을 발라준다.

맛있지만 과일은 그냥 먹는게 최고다.
참고로 와인 포치에 장식은 카라멜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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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5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17 by 케르베로스

Pissaladiere

<피사라디에어리>
앤초비(Anchovy)와 올리브(Olive)로 만드는 파이.
멸치 젓갈 맛의 앤초비와
내키지 않는 맛의 올리브과 함께하면
돈 주고는 못 먹을 파이가 완성 된다는 걸 배웠다.

참고로 외국인들은 좋아한다.




Tarte Forestiere

<타르트 포르쉐리>
양파와 버섯을 이용한 파이.
양파와 버섯 향 그리고 계란의 고소한 향이 난다.

의외로 맛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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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4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09 by 케르베로스

Quiche Lorraine

<퀸치 로렝>
달걀과 베이컨을 이용한 파이.
달걀의 고소한 향과 베이컨의 짭잘함이 잘 어울린다.
굉장히 맛있지만 분명히 살찐다.


Vegetable Couscous with Pine Nuts

<베지터블 꾸스꾸스 위쓰 파인 너츠>
이집트에서 출신의 요리로 조와 각종 야채를 이용한다.
조는 뜨거운 물에 컵라면 끊이듯 삶고
야채는 버터에 뽂은 다음 같이 비벼준다.

맛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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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3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02 by 케르베로스

Chateau Potatoes, Glazed Carrots, Mash Potatoes

<샤토 포테이토>
감자를 럭비공 모양(Turning)으로 깍아서 만든 요리.
기(Ghee)에서 나는 버터향과 오븐에서 로스트해서
살짝 바싹거리는 겉면이 매력적인 요리.

<글레이즈드 캐롯>
당근을 터닝하여 설탕과 버터를 이용하 달게 삶아낸 요리.
기본적으로 단 맛에 당근의 향만 남아 있는 요리.

<매쉬 포테이토>
감자를 으깬 다음 우유와 버터로 맛을 낸 요리.
부드러운 질감이 좋으며 보통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다.



Chateau Potatoes, Glazed Carrots and Turnips, Eggplant and Tomato Stew

<글레이즈드 터닙스>
글레이즈드 캐롯과 만드는 방식은 같은 요리.
하지만 순무 자체가 쓰기 때문에 맛은 별로 없다.

<에그플랜트 앤 토마토 스튜>
가지와 토마토를 버터에 오랫동안 뽂아서 내는 요리.
케챱에 가지와 토마토를 비벼 먹는 느낌이다.



Chateau Potatoes, Green Beans with Pesto, Mash Carrot and Turnip
 
<그린 빈즈 위쓰 페스토>
초록콩을 바질로 만든 소스와 함께 내놓는 요리.
그냥 초록콩 맛에 바질 소스의 시원한 향이 더해진 맛이다.

<매쉬 캐롯 앤 터닙스>
매쉬 포테이토와 만드는 방법이 같은 요리.
터닙스(순무)의 쓴 맛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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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Uniform!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7:44 by 케르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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