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mediate Lesson 29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1:34 by 케르베로스


Salad of Pigeon with Pine Nuts

평범하다.



Roasted Duck Breast with Porcini Mushrooms, Sauteed Potatoes with ham

버섯으로 속을 채운 오리고기와 구운 감자와 햄.



Warm Apple and Almond tart with honey butter

이건 좀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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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2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1:20 by 케르베로스


Lemon Tart

맛있다!



Chicken Casserole

닭을 포도주에 1시간 가량 삶은 요리.
맛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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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7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1:13 by 케르베로스
Guinea Fowl and Cabbage Pie

아쉽게도 사진 없음.
평범한 파이.

Orange Souffle

아쉽게도 사진 없음.
평범한 슈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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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1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1:06 by 케르베로스


Smoked Trout with Cucumber

짭잘한 스모크 트라우트를 요거트와 크림으로 버무리고
오이와 각종 야채로 장식.




Veal Cutlet Normandy Style

노르망디 스타일 답게 사과와 크림을 이용한 스테이크.




Passionfruit Bavarois

패션 플루트 푸딩.
시험과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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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9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0:57 by 케르베로스

Petite Marmite Henry IV

우리나라 뚝배기 같은 그릇에 조류를 삶은 요리.
한국의 삼계탕과 비슷한 느낌이다.


Fillet of Beef with Rosemary and Mustard

평범한 스테이크 요리.


Passionfruit Souffle

사진이 없는데 패션 플루트라는 과일의 향을 이용한 슈플레.
향이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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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0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0:22 by 케르베로스

Paupiettes of Trout with Braised Onion in Riesling, Carrots Vichy

생선살과 양파를 돌돌말이
당근은 달게 삶는다.

인터미디어 시험과제중 하나로 손이 많이 가고
맛도 나쁘지 않은 요리


Alsatian Choucroute with Sauerkraut

각종 소세지, 삼겹살, 족발과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푹 삶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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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4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0:17 by 케르베로스

Stuffed Squid a la provencal

속을 채운 오징어 요리




Bouillabaisse

일종의 매운탕 같은 개념으로
8가지 생선살과 다양한 해산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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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8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5. 10:10 by 케르베로스


Iced Watercress Soup

차가운 워터크레스 스프


Duck in Orange Sauce

오리와 달콤한 오렌지 소스의 요리.


Creme Brulee

달고 만들기 쉬우며 인기가 많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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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6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2. 00:51 by 케르베로스

Gazpacho Andalouse

토마토 쥬스를 기본으로 하는 차가운 스프.


Breast of Pheasant in Puff Pastry

조류의 닭가슴살을 크레페로 감싸고 그걸 또
퍼프 페스츄리로 감싼 요리.
손은 많이 가는 만큼 입안에서 특별한 촉감을 느낄 수 있지만
딱히 환상적인 맛이 나지는 않는다.


Walnut and Pine Nut Sponge with Caramel ice cream

각종 씨앗을 이용한 빵과 카라멜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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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4

from 요리/프랑스 2009. 10. 2. 00:43 by 케르베로스

Brandade of Cod with leek and Garlic Cream

소금에 절인 명태와 올리브, 파등을 이용하여 만든 요리.
맛은 참 없지만 생선과 파를 이용해서 그런지 산뜻하며 짜다.


Toulouse Cassoulet & Duck Confit

오리 다리와 소세지 그리고 양 나바린을
삶은 노란콩과 빵가루로 버무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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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3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8. 21:17 by 케르베로스


Steak Tartare

프랑스식 육회.


Sardine and Mushroom Pillows

속을 채운 빵.
뭔가 느끼해서 많이 먹기는 힘들다.


Loins of Lamb with peppered Mint sauce

사진을 잘 보면 알겠지만...
사실 조금 덜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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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5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8. 20:04 by 케르베로스



Scallop and Leek Beurre Blanc in Puff pastry

퍼프 패스츄리를 조개모양으로 굽고 조갯살로 완성하는 에피타이저.
해산물 요리에는 파와 크림이 많이 쓰이는데 딱히 맛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한국인의 입맛에 어울리는 맛은 아니다.



Tian of Roast tomatoes with Glazed onion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에피타이저.
토마토와 양파 워터크레스 코리앤더 잎으로 완성.
일종의 샐러드 계열이며 특별한 맛은 없다.


Poached Veal Fillet

삶은 돼지고기



Raspberry pancakes with Mint sabayon

라즈베리 팬케이크로 예쁜 모양으로 만드는 게 참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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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6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8. 17:14 by 케르베로스

Grilled Chicken and Risotto

생각외로 그릴로 요리하는 건
오븐으로 요리하는 것보다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다.



Savarin with Strawberries

조금 특이한 모양의 빵인데
도넛은 아니고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모양이다.
그걸 설탕물에 가득 적시는데 맛은 특별할 건 없지만
입 안에서의 촉감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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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1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8. 14:01 by 케르베로스

Puff pastry with marinated Fresh Tuna

조금 독특한 요리.
평소 잘 안 쓰는 튜나를 이용한 것도 그렇고 퍼프 패스츄리를 이용한 것도 재미 있다.
다만 맛은 그저 그럼.



Mignons of Venison with Cherry Sauce

사슴 스테이크



Tulip Baskets with Lemon cream

딱 사진에 보이는 것들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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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9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8. 13:48 by 케르베로스

Saute of Chicken Basque

평범한 닭요리, 피망을 많이 쓴다는 게 특이한 점.


Patissiere Cream Flan

맛있는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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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7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8. 13:25 by 케르베로스


Roasted Quails with Glazed turned Vegetables

특별할 건 없다.



Poppy Seed Syrup cake

양귀비 씨를 넣은 달콤한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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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4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4. 09:44 by 케르베로스

Blue Eye Cod en Papilotte

실리콘 페이퍼에 생선을 싸서 일종의 찜을 한 요리.



Lamb Noisettes with Coriander Pesto and Wilted Spinach

평범한 양고기 스테이크와 코리앤더 페스토 인데
코리앤더 향을 좋아하는 한국인 보기가 힘들정도로 독하다.


Poached Pears in Orange Syrup

오렌지 시럽으로 만든 삶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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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3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4. 08:51 by 케르베로스

Club Sandwich

가장 대중적이며 가장 평범한 샌드위치.
재료비대 가격의 차이로 돈벌기 쉽다고 했다.



Savories and Canapes

보트 모양이 사보리에즈, 나머지는 카나페 혹은 오픈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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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6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4. 08:29 by 케르베로스


Smoked Salmon Fantasia

훈제 살몬 요리.
특별할 것 없는데 손이 굉장히 많이 가서 귀찮다.


Lobster Americaine with Rice Pilaf

랍스터 요리.
랍스터는 손질하는 게 힘들다.
그런데도 영덕대게나 살이 잘 오른 새우보다 맛도 없다.
다만 여자친구 앞에서 꼬낙으로 불 붙이고 그러면 멋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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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0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3. 12:09 by 케르베로스

Creamy Garlic Soup

크림을 넣은 마늘 스프


Tapenade Croutons

바게뜨 빵을 잘라서 굽고 그 위에 엔초비를 비롯한 재료를 갈아서 바른 요리
위의 마늘 스프와 함께 제공한다.



Rabbit Parcels

토끼 요리.
의외로 토끼는 살코기가 없다는 사실에 경악.
소설이나 영화에 보면 토끼고기를 먹길래
닭고기정도의 고기는 나오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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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3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3. 11:53 by 케르베로스

Puree of Pea Soup Saint-Germaine with Croutons
콩스프, 맛 없다.


Duck Breast with Onion Confit

오리가슴 콘피.
콘피는 자기기름에 요리하는 것을 말하는 데
딱히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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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2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3. 11:45 by 케르베로스


Mussel Turnovers with Garlic Cream

속을 홍합으로 채운 만두 비슷한 요리.
꽤 맛있다.



Breast of Guinea Fowl with Black and Green Olives

특별할 것 없는 기니포울 가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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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mediate Lesson 1

from 요리/프랑스 2009. 9. 23. 11:35 by 케르베로스


Pot Roast Spatchcock with Parsley and Spring Vegetables

봄에 난 햇채소를 이용한 닭 로스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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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산타 빅토리아

from 요리/간식 2009. 8. 27. 10:48 by 케르베로스

2008 NZ INTERNATIONAL WINE SHOW 동상
2009 DECANTER WORLD WINE AWARDS 동상

$20~30

ROLLING 2007 CABERNET MERLOT

넘기고 나서 깔끔하며 의외로 강한 포도향이 굉장히 매력적인 와인.
하지만 맛이 조금 싱거운 느낌이 있었다.


요리하면서 사용한 미네랄 워터, 탄산수라고도 하나? 특별한 맛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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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워터, 스마트 에너지

from 요리/간식 2009. 8. 27. 10:46 by 케르베로스

비타민이 듬뿍 들어가 있다는 음료수, 맛은 탄산 안 들어간 과일쥬스.


에너지 드링크 중 하나, 먹으면 2시간 정도 힘이 넘치고 그 후 10시간동안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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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오렌지에이드

from 요리/간식 2009. 8. 27. 10:34 by 케르베로스

베스킨라빈스 31 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인데 뭔지 기억이 안 난다.


피시방에 갔는데 공짜로 오렌지 에이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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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담배 끊으려고 하던 시절 마셨던 우유 중 하나.
기억상 노란 우유보다 맛 없었다.


그냥 그런 커피맛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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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우유 GT, 실론티

from 요리/간식 2009. 8. 27. 10:29 by 케르베로스

담배 끊으려고 노력할 때 많이 마셨던 우유


공익 시절 효준 선배와 담배 피러 가면 꼭 마셨던 실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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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의 음식: 제육볶음과 라면

from 요리/간식 2009. 7. 31. 22:25 by 케르베로스
호주에 유학을 와서 첫 3개월은 홈스테이를 했었다. 마음씨 좋은 주인 할머니와 할머니의 손자인 꼬맹이까지 정말 괜찮은 홈스테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바로 식사였다. 외국에 나온 이상 외국 음식을 맛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침은 토스트와 버터 커피 한잔, 점심은 대충 스쿨에서 먹고, 저녁은 삶은 닭다리와 채소 그리고 토마토 소스로 버티는 건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3개월간 바뀌지 않는 식단은 차라리 훈련소 밥이 더 맛있겠다 라는 믿을 수 없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

날 구원 했었던 제육볶음

하지만 홈스테이를 하고 3주 정도 지났을 때, 동생의 쉐어 하우스로 놀러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 동생이 해준 건 바로 다름 아님 제육볶음! 경상도 사람들은 돼지고기 두루치기 라고 부른다. 아무튼 근 한달간 순한 음식만 먹다가 먹은 제육볶음 덕분에 화장실을 왔다갔다했지만 그 날 먹은 제육볶음은 눈물이 날 정도로 맛있었다. 그 후 동생과 같이 살게 되었고 가끔 제육볶음을 해먹지만 그때의 그 맛을 따라 오지는 못하는 것 같다.

어제도 라면, 오늘도 라면, 내일도 라면

고기 반찬은 맛있다. 하지만 비싸다. 채소도 먹어야 하지만 우리에게는 김치가 있지 않은가? 어찌 되었건 만사가 귀찮고 온 몸이 피곤할 때 혹은 아파서 제대로 된 끼니를 먹기가 힘들 때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하는 유학생들에게 라면은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 우수한 음식이다. 모든 유학생이 나처럼 사는건 아니겠지만 매 끼니를 잘 챙겨 먹기는 정말 힘든 일인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라면을 줄이고 인간다운 식사를 해야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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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차

from 요리/간식 2009. 7. 28. 02:08 by 케르베로스





동생과 함께 먹었던 중국 요리.
자세한 리뷰는 동생네 블로그: 얌차(중국식 알라카트) 에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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