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Lesson 4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09 by 케르베로스

Quiche Lorraine

<퀸치 로렝>
달걀과 베이컨을 이용한 파이.
달걀의 고소한 향과 베이컨의 짭잘함이 잘 어울린다.
굉장히 맛있지만 분명히 살찐다.


Vegetable Couscous with Pine Nuts

<베지터블 꾸스꾸스 위쓰 파인 너츠>
이집트에서 출신의 요리로 조와 각종 야채를 이용한다.
조는 뜨거운 물에 컵라면 끊이듯 삶고
야채는 버터에 뽂은 다음 같이 비벼준다.

맛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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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3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02 by 케르베로스

Chateau Potatoes, Glazed Carrots, Mash Potatoes

<샤토 포테이토>
감자를 럭비공 모양(Turning)으로 깍아서 만든 요리.
기(Ghee)에서 나는 버터향과 오븐에서 로스트해서
살짝 바싹거리는 겉면이 매력적인 요리.

<글레이즈드 캐롯>
당근을 터닝하여 설탕과 버터를 이용하 달게 삶아낸 요리.
기본적으로 단 맛에 당근의 향만 남아 있는 요리.

<매쉬 포테이토>
감자를 으깬 다음 우유와 버터로 맛을 낸 요리.
부드러운 질감이 좋으며 보통 스테이크와 함께 나온다.



Chateau Potatoes, Glazed Carrots and Turnips, Eggplant and Tomato Stew

<글레이즈드 터닙스>
글레이즈드 캐롯과 만드는 방식은 같은 요리.
하지만 순무 자체가 쓰기 때문에 맛은 별로 없다.

<에그플랜트 앤 토마토 스튜>
가지와 토마토를 버터에 오랫동안 뽂아서 내는 요리.
케챱에 가지와 토마토를 비벼 먹는 느낌이다.



Chateau Potatoes, Green Beans with Pesto, Mash Carrot and Turnip
 
<그린 빈즈 위쓰 페스토>
초록콩을 바질로 만든 소스와 함께 내놓는 요리.
그냥 초록콩 맛에 바질 소스의 시원한 향이 더해진 맛이다.

<매쉬 캐롯 앤 터닙스>
매쉬 포테이토와 만드는 방법이 같은 요리.
터닙스(순무)의 쓴 맛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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