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c Lesson 6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28 by 케르베로스

Mushroom Chaussons

<머쉬룸 샤송>
짭잘하게 간을 한 버섯을 소로 이용한 만두빵.
맛있지만 저 빵을 만들 때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버터의 양을 생각하면 안 먹는게 건강에 좋을 것 같다.



Pear Chaussons with cream

<퍼 샤송 위쓰 크림>
버섯 소 대신 배를 넣은 것으로
역시나 맛있지만 크림까지 첨가되었으므로
먹으면 살찌는 지름길을 과속으로 달리는 것과 같다.



Poach Pear(Stock Syrup), Poach Pear(Red Wine)

<포치 퍼>
배를 설탕물 혹은 레드 와인에 삶은 요리.
다 삶은 다음 차갑게 식혀주고
겉에는 살구잼(Apricot Glaze)을 발라준다.

맛있지만 과일은 그냥 먹는게 최고다.
참고로 와인 포치에 장식은 카라멜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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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Lesson 5

from 요리/프랑스 2009. 5. 23. 18:17 by 케르베로스

Pissaladiere

<피사라디에어리>
앤초비(Anchovy)와 올리브(Olive)로 만드는 파이.
멸치 젓갈 맛의 앤초비와
내키지 않는 맛의 올리브과 함께하면
돈 주고는 못 먹을 파이가 완성 된다는 걸 배웠다.

참고로 외국인들은 좋아한다.




Tarte Forestiere

<타르트 포르쉐리>
양파와 버섯을 이용한 파이.
양파와 버섯 향 그리고 계란의 고소한 향이 난다.

의외로 맛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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