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서 북쪽으로 향하다보니 이상한 동굴이
있네요.
마토야의 동굴이라는데 빗자루가 스스로 청소를 하네요.
이상한 할머니가 짤방 테러라도 당했나 봐요. OME 를 외치고
있네요.
짤방 테러가 아니라 누가 수정눈알을 훔쳐 갔답니다.
그런데 기분 나쁘게 누가 훔쳤을까? 라면서 절 의심하네요.
그런데 기분 나쁘게 누가 훔쳤을까? 라면서 절 의심하네요.
화가 나니 죄책감 없이 할머니 방의 보물 상자를 먹어 버립시다.
동굴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엄청 걸어오니 간신히 마을 하나가 보입니다.
마을을 찾아서 얼마나 방황했는지 여기 도착하니 렙이 7로 올라 있네요.
마을을 찾아서 얼마나 방황했는지 여기 도착하니 렙이 7로 올라 있네요.
프라보카 마을에 어서 오세요.
프라보카 마을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과 여관비용 이에요.
대도시라고 여관비가 조금 비싸네요.
대도시라고 여관비가 조금 비싸네요.
마을 사람들하고 이야기 해보니 해적들이 자기들의 생활을 망친다고 한탄
하네요.
딱 보기에 해적 같아 보이는 캐릭터들이 있길래 말을 거니 우리는 세계최강! 같은 말을 하고는 바로 전투로 들어가네요.
프라보카 마을을 찾은 다음 여관에 들리고 장비 점검, 마법구슬 점검 이후에 이 녀석들에게 말을 거는 게 좋겠네요.
딱 보기에 해적 같아 보이는 캐릭터들이 있길래 말을 거니 우리는 세계최강! 같은 말을 하고는 바로 전투로 들어가네요.
프라보카 마을을 찾은 다음 여관에 들리고 장비 점검, 마법구슬 점검 이후에 이 녀석들에게 말을 거는 게 좋겠네요.
부..분명히 3명 이었는데 언제 9명으로 늘었지?
그래봤자 난 이 마을을 찾기 위해서 온갖 괴물들을 때려잡았다구...
전투가 끝나자 마자 반성하고 배까지 주네요. 이렇게 쉽게 포기할거면서
왜 난리를 쳤을까요? 그러고 보니 마치 이 녀석들 배를 주고 싶어서 안달이 난 거 같았어요. 그렇군! 사실은 좋은 녀석들이었군.
마을 밖으로 나가니 배가 보이네요.
배를 타고 있어도 전투는 일어나니까 배타기 전에 여관 가서 피채우는 거 잊지 마세요. 다음 마을까지 가는 거 잘못하면 정말정말 힘들어 질지도 몰라요.
배를 타고 있어도 전투는 일어나니까 배타기 전에 여관 가서 피채우는 거 잊지 마세요. 다음 마을까지 가는 거 잘못하면 정말정말 힘들어 질지도 몰라요.
자, 남서쪽으로 가다보면 마을은 안 보이고 항구만 있는 곳이 보일
겁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죠? 하지만 애매하게 남서쪽? 그럼 이쪽 방향으로 가면 되나? 라고 배를 움직이면 처음 시작했던 코넬리아 마을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제가 그랬어요ㅋ)
남서쪽 방향이라는 걸 생각하면서 최대한 해안가를 따라서 움직이세요. 그러면 금방 찾을 겁니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죠? 하지만 애매하게 남서쪽? 그럼 이쪽 방향으로 가면 되나? 라고 배를 움직이면 처음 시작했던 코넬리아 마을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제가 그랬어요ㅋ)
남서쪽 방향이라는 걸 생각하면서 최대한 해안가를 따라서 움직이세요. 그러면 금방 찾을 겁니다.
스샷으로는 금방 온 거 같지만 실제로는 정말 찾느라 힘들었던 엘프하임 이네요.
이 다음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곧 찾아 뵐게요 :)
이 다음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하겠습니다. 곧 찾아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