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샷 찍기 전에 레벨 노가다를 아주 조금 했습니다.
이 게임은 레벨 업을 하더라도 피를 채워주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그러니 여관을 갑시다.
필드 맵에서 성으로 가지 말고 옆에 아무 곳이나 작은 집들 있는 곳으로 방향을 틀면 어디로 방향을 틀었던지 간에 똑같은 디자인의 마을이 나옵니다.
이 게임은 레벨 업을 하더라도 피를 채워주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그러니 여관을 갑시다.
필드 맵에서 성으로 가지 말고 옆에 아무 곳이나 작은 집들 있는 곳으로 방향을 틀면 어디로 방향을 틀었던지 간에 똑같은 디자인의 마을이 나옵니다.
뭐 특별할 건 없어요.
이 여관은 주인공팀 전용인지 딱 침대가 4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이 여관은 주인공팀 전용인지 딱 침대가 4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여관의 윗쪽에는 무기점과 방어구점 그리고 흑마법 상점과 백마법 상점이 있습니다.
손 들어!
백마법사인데도 아무 마법도 안 가지고 있고 회복마법도 돈 주고 사야 합니다.
백마법사인데도 아무 마법도 안 가지고 있고 회복마법도 돈 주고 사야 합니다.
흑마법사라고 해서 사정이 다르진 않아요.
결국 가만히 보면 돈 주고 마법 구슬 사서 마법사 놀이 하는 겁니다.
결국 가만히 보면 돈 주고 마법 구슬 사서 마법사 놀이 하는 겁니다.
방어구 상점과 무기 상점에 들려서 무기랑 방어구도 교체 했습니다.
여관에서 위쪽으로 가서 왼쪽이 아닌 오른쪽으로 가면 도구점이 나옵니다.
혹시나 몰라서 침낭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필드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HP를 전부 회복하지만 MP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필드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HP를 전부 회복하지만 MP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이제 공주를 구하러 가야죠.
가는 길에 부서진 다리가 보이네요. 진작에 수리하지...
가는 길에 부서진 다리가 보이네요. 진작에 수리하지...
계속 북쪽으로 가다보니 이상한 동굴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어차피 막혀서 이용도 못한다고 하고 무섭게 생긴 동상도 있으니 얼른 나갑니다.
드디어 공주가 잡혀 있는 카오스 신전 입구 입니다.
이 게임 랜덤하게 적과 만나게 되어 있는데 그게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 저기까지 가는데 힘들었습니다. 몇 발자국 걷고 전투, 또 몇 발자국 걷고 전투...
이 게임 랜덤하게 적과 만나게 되어 있는데 그게 확률이 얼마나 높은지 저기까지 가는데 힘들었습니다. 몇 발자국 걷고 전투, 또 몇 발자국 걷고 전투...
던전이 아닌 신전이라서 그런지 들어가서 위로 바로 올라가면 공주를 납치한 가란드가 있는 방이 나옵니다만 왼쪽 편에 있는 다른 방 2
곳에 보물상자가 있으니까 좀 돌아 다니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오른쪽 편에 있는 다른 방 2 곳은 문이 열리지 않네요.
악당의 정석같은 말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포켓몬에서도 비슷한 말 하잖아요. "XX, 넌 내꺼야!"
그런데 포켓몬에서도 비슷한 말 하잖아요. "XX, 넌 내꺼야!"
스샷은 안 찍었지만 천하의 가란드가 말이 참 많아요.
후달리면 뒈지시든지...
후달리면 뒈지시든지...
전투 돌입.
이 게임 캐릭터 비율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거 같습니다.
빛의 전사들은 짜리몽땅 하고 악당은 간지작살 이네요.
렙 5까지 올리고 회복마법을 샀다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 캐릭터 비율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거 같습니다.
빛의 전사들은 짜리몽땅 하고 악당은 간지작살 이네요.
렙 5까지 올리고 회복마법을 샀다면 어렵지 않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일 다 끝나고 나서 깨어난 공주.
전투 발생 확률이 너무 높아서 어떻게 다시 성까지 가지 라고 걱정했던것과 달리 공주를 구출하고 나면 바로 성에서 시작하네요. 왕은
다리를 고쳐 주겠다고 하고 빛의 전사에 대한 전설 비슷한 걸 이야기 해주는데 넘어 갑시다. 여관 가서 HP 회복 하려고 했더니
공주가 류트를 주네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군인들이 갑자기 나타난 행보관에 의해서 지옥을 체험하는 순간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단 몇
초 사이에 다리를 완성하는 기적을 행하지요.
완성된 다리 입니다.
"저 다리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아무튼 군인들의 피와 땀으로 완성한 그 다리를 지나면 가벼운 텍스트로 이루어진 동영상이 나와요.
"저 다리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
아무튼 군인들의 피와 땀으로 완성한 그 다리를 지나면 가벼운 텍스트로 이루어진 동영상이 나와요.
스샷을 전부 찍지는 않았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지금 당장 받아서 플레이 해보세요 :)
궁금하신 분은 지금 당장 받아서 플레이 해보세요 :)
아무튼 이렇게 첫번째 챕터를 마무리 했네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