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스퀘어 에닉스라는 이름만 보면 가슴이 두근 두근 뛰어요.
이제부터 이야기 할 게임은 Ipod 버젼 파이널 판타지 1 입니다.
새로운 게임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
전사, 도적, 백마법사, 흑마법사 가 기본적으로 구성 되어 있네요.
전사, 도적, 백마법사, 흑마법사 가 기본적으로 구성 되어 있네요.
이렇게 캐릭터 이름을 지어줄 수 있습니다.
Auto - Name 이라고 자동적으로 이름 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캐릭터 이름 짓는데 몇 시간씩 소모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누르세요.
Auto - Name 이라고 자동적으로 이름 지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캐릭터 이름 짓는데 몇 시간씩 소모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누르세요.
그 외 몽크랑 적 마법사도 고를 수 있습니다만 전 기본 캐릭터로 합니다.
시작을 하면 오프닝 화면이 나옵니다만 캡쳐를 안 했네요.
시작을 하면 오프닝 화면이 나옵니다만 캡쳐를 안 했네요.
시작하면 이렇게 마을 앞에 캐릭터가 서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동은 왼쪽에 보이는 방향키로 하면 되고
제자리에 서서 가만히 있으면 오른쪽 아래에 간략한 상태 창이 뜹니다.
기본적으로 이동은 왼쪽에 보이는 방향키로 하면 되고
제자리에 서서 가만히 있으면 오른쪽 아래에 간략한 상태 창이 뜹니다.
간략한 상태창을 누르면 이렇게 정보창이 뜹니다.
레벨 1의 꼬꼬마 영웅들이 보이고 500 Gil(화폐단위) 이 있다는 것도 나오네요.
레벨 1의 꼬꼬마 영웅들이 보이고 500 Gil(화폐단위) 이 있다는 것도 나오네요.
간략한 상태창을 오랫동안 누르고 있으면 전체맵이 나오는데 아직은 쓸 일이 없네요.
자, 어찌 되었건 성으로 가봅시다.
옆의 마을로도 들어갈 수 있고 원래라면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로 정보를 모으는 게 먼저겠지만 귀찮으니 그냥 성으로 갑니다.
옆의 마을로도 들어갈 수 있고 원래라면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로 정보를 모으는 게 먼저겠지만 귀찮으니 그냥 성으로 갑니다.
코넬리아 성 1층이네요.
참고로 방향키로 움직일 때 오른쪽 아래에 동그라미 버튼이 생기는데 그걸 누르면 이동속도가 빨라 집니다. 마을 안이나 건물 안 그리고 던전 안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필드에서는 안 되더라고요.
참고로 방향키로 움직일 때 오른쪽 아래에 동그라미 버튼이 생기는데 그걸 누르면 이동속도가 빨라 집니다. 마을 안이나 건물 안 그리고 던전 안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필드에서는 안 되더라고요.
계단을 통해서 2층을 향해서 달려 갑니다.
겉보기에는 웅장한 성이지만 실제로 별로 크지도 않고 별로 볼 게 없어요.
대화하고 싶은 캐릭터 앞에 가면 저렇게 말풍선이 떠오르고 그 상태에서 캐릭터를 누르면 대화가 시작 됩니다.
2층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면 경비병이 있는데 말을 걸면 왕이 빛의 기사를 찾고 있다고 말하더니 제가 가진 크리스탈을 보고 왕을 꼭 만나야 한다고 하네요. 그 이후 자동적으로 왕과 만나게 됩니다.
2층에서 위로 계속 올라가면 경비병이 있는데 말을 걸면 왕이 빛의 기사를 찾고 있다고 말하더니 제가 가진 크리스탈을 보고 왕을 꼭 만나야 한다고 하네요. 그 이후 자동적으로 왕과 만나게 됩니다.
어딜가나 인증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믿지를 않아요.
그나저나 왕의 양 옆에 있는 초코보 동상이 참 귀엽습니다.
그나저나 왕의 양 옆에 있는 초코보 동상이 참 귀엽습니다.
스샷을 다 찍지 않았는데 요약하면 왕이 자기 딸 사라 공주를 구해 달래요.
그나저나 방금 만났는데 제가 북쪽 대륙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건 어디서 들었을까요?
아무튼 사라 공주를 구해주면 북쪽 대륙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리를 재건축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방금 만났는데 제가 북쪽 대륙을 여행하고 싶어하는 건 어디서 들었을까요?
아무튼 사라 공주를 구해주면 북쪽 대륙을 여행할 수 있도록 다리를 재건축 해주겠다고 하네요.
성에 들어가기 전에 오른쪽으로 돌아서 계속 가면 저렇게 영감님을 만날 수 있는데(사실 전 저 영감님 만나러 어느 길로 가야할 지
몰라서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영감님은 아주 오래전에 조상들이 무기고 열쇠를 엘프들의 왕에게 주었다네요.
성 밖으로 나와서 본격적으로 전투(레벨 노가다)를 시작했습니다.
필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랜덤하게 적과 만나고 화면이 빛으로 가득 찬 다음 이렇게 전투 화면이 나오는데 평범한 턴제 롤플레잉 게임이니까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고블린의 공격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도적이 아파하네요.
분노의 2 Hit! 바로 복수하는 도적.
이겼다고 만세를 하며 좋아합니다.
파판의 명곡 승리 팡파레는 언제 들어도 좋은 거 같아요.
그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시간에 계속 할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