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1기 엔딩곡-ワルツ(왈츠)

from 리뷰/노래 2009. 7. 7. 23:51 by 케르베로스

開かない 瞼 こすって 見える
아카나이 마부타 코스읏테 미에루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니 보이는


パステル模樣の 未來に
파스테루모요오노 미라이니

파스텔화 같은 모습의 미래에


散りばめられた 記號を たどる
치리바메라레타 키고오오 타도루

흩뿌려진 기호를 더듬어 찾아가네


手繰り 寄せた 表情
타구리 요세타 효오죠오

손으로 잡아당기게 한 표정


ねえ、何だっけ 探していた 物
네에, 나은다앗케 사가시테이타 모노

찾고 있던 게 뭐였더라


あれは、そうね いつだっけ
아레와, 소오네 이츠다앗케

그건, 그래 언제였더라


僕等が 引力に
보쿠라가 이은료쿠니

우리들이 인력을


逆らいながら 出會った 頃
사카라이나가라 데아앗타 코로

거스르며 만났던 즈음


それは ワルツの 樣だね 不思議さ
소레와 와르츠노 요오다네 후시기사

그건 왈츠와도 같지 신비하다구


ささやく樣な 木漏れ日の
사사야쿠요오나 코모레비노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쏟아져 속삭이는 듯한


交差点で
코오사테응데

교차점에서


二人 ワルツの 樣にね 廻りながら
후타리 와르츠노 요오니네 마와리나가라

우리 둘은 왈츠처럼 말이지 돌면서


描き出してゆくもの
에가키다시테유쿠모노

그려가기 시작하는 걸


溫めすぎた 思いを 全部
아타타메스기타 오모이오 제음부

너무 덥혀진 마음을 모두


吐き出して 見える ランドスケ-プ
하키다시테 미에루 라은도스케-푸

토해내니 보이는 경치(landscape)


半年以上 くすぶらせてる
하은토시 이죠오 쿠스부라세테루

반년 이상 응어리져 있는


イメ-ジに 燈を 燈して
이메-지니 히오 토모시테

모습에 불을 붙여


何だっけ 失くしてしまった 物
나은다앗케 나쿠시테시마앗타 모노

잃어버렸던 건 뭐였더라


それでも いいんだって
소레데모 이이인다앗테

그래도 괜찮다고


僕等の 引力で
보쿠라노 이은료쿠데

우리들의 인력으로


引き合い 求め合うのだろう
히키아이 모토메아우노다로오

서로 이끌리고 서로를 추구하는 거겠지


それは ワルツの 樣だね 素敵さ
소레와 와르츠노 요오다네 스테키사

그건 왈츠와도 같지 멋지다구


つぶやくような さえずり 聞きながら
츠부야쿠요오나 사에즈리 키키나가라

중얼거리는 듯한 새의 지저귐을 들으면서


まるで ワルツの 樣にね 二人が
마루데 와르츠노 요오니네 후타리가

마치 왈츠처럼 말이지 우리 둘이


描き出してゆくもの
에가키다시테유쿠모노

그려가기 시작하는 걸


あぁ、とぼけた 現實も
아아, 토보케타 게음지츠모
아아, 시치미 떼던 현실도


原色で 塗り替えてしまえ
게은쇼쿠데 누리카에테시마에

원색으로 덧칠해버려


引き寄せてあげるから ねえ
히키요세테아게루카라 네에

끌어당겨 줄 테니까 말이지


そこから 踊り續けよう
소코카라 오도리츠즈케요오

거기서부터 계속 춤을 추자


二人だけの ワルツ
후타리다케노 와르츠

우리 둘 만의 왈츠를


それは ワルツの 樣だね 不思議さ
소레와 와르츠노 요오다네 후시기사

그건 왈츠와도 같지 신비하다구


ささやく樣な 木漏れ日の
사사야쿠요오나 코보레비노

햇빛이 나뭇잎 사이로 쏟아져 속삭이는 듯한


交差点で
코오사테응데

교차점에서


二人 ワルツの 樣にね 廻りながら
후타리 와르츠노 요오니네 마와리나가라

우리 둘은 왈츠처럼 말이지 돌면서


描き出してゆくもの
에가키다시테유쿠모노

그려가기 시작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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