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알렉산드르 솔제니친

from 시작/문장 2009. 7. 4. 18:15 by 케르베로스

그러나 운명은 나를 좀더 살게 해 주었다.
그리하여 이 봄은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괴로운 봄인 동시에 가장 황홀한 봄이기도 했다.

Alexander Solzhenits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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