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
처음부터 다시 걷기 시작했다.
꿈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다.
하늘보다 많이 아는 자는 없다.
단도직입 적인 생활은 힘들다.
하루가 잘 간다.
인연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는 일.
2005년의 마지막 하루.
처음부터 다시 걷기 시작했다.
꿈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다.
하늘보다 많이 아는 자는 없다.
단도직입 적인 생활은 힘들다.
하루가 잘 간다.
인연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는 일.
2005년의 마지막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