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이 되면 날씨가 꽤 쌀쌀한데 그래서 그런지 감기 기운이 있는 건지 머리는 딩하고 피곤해서 며칠을 골골 거리는데 학교에서는 너 12월 6일까지 내야 하는 Certificate 4 학비 $11,000 내라고 독촉이다. 그리고 거기에 5%로 가산금 붙었으니까 알아서 하라고...
아니, 이보게 부지런히 11월 19일에 낸 학비를 2월 중순에 와서 태클 거는 이유가 뭔가? 라는 심정으로 학비 낸 영수증을 유학원에서 받아서 학교에 가서 확인 결과 순전히 학교 측의 실수로 일이 벌어진 거였다.
그래, 학교도 안 가는 날에 아침부터 깨서 시티까지 30분 다시 학교까지 30분 걸려서 가고 교통비만 가볍게 $10 이 깨졌지만 그래도 문제가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는 심정으로 집에 도착하니 또다시 너 2009년 5월 달에 학비 $355 덜 낸게 있으니 최대한 빨리 은행가서 내라는 메일이 와 있다.
방금 30분 전에 내가 만나서 Basic 때부터 학비 낸 영수증 다 복사해서 주고 확인까지 다 했는데 어디서 또다시 $355 가 만들어지는건데? 지금 나랑 투닥투닥 한 번 해보자는 거지? 진짜 씨X 내가 X 같아서 내일 또 찾아갈거니까 그때 보자.
밥도 못 먹고 몸은 다시 아파오고 다음 주에 시험은 3과목이나 있고 학교는 자꾸 돈 가지고 지X 하고 자기들은 툭하면 메일 보내면서 내가 확인 해달라고 메일 보내면 찾아갈 때까지 X까고 나는 모르겠으니 억울하면 사무실 찾아오라고 X기고 있고... 그래 씨X 일처리 그따위로 계속 해라.
아니, 이보게 부지런히 11월 19일에 낸 학비를 2월 중순에 와서 태클 거는 이유가 뭔가? 라는 심정으로 학비 낸 영수증을 유학원에서 받아서 학교에 가서 확인 결과 순전히 학교 측의 실수로 일이 벌어진 거였다.
그래, 학교도 안 가는 날에 아침부터 깨서 시티까지 30분 다시 학교까지 30분 걸려서 가고 교통비만 가볍게 $10 이 깨졌지만 그래도 문제가 잘 해결되서 다행이다는 심정으로 집에 도착하니 또다시 너 2009년 5월 달에 학비 $355 덜 낸게 있으니 최대한 빨리 은행가서 내라는 메일이 와 있다.
방금 30분 전에 내가 만나서 Basic 때부터 학비 낸 영수증 다 복사해서 주고 확인까지 다 했는데 어디서 또다시 $355 가 만들어지는건데? 지금 나랑 투닥투닥 한 번 해보자는 거지? 진짜 씨X 내가 X 같아서 내일 또 찾아갈거니까 그때 보자.
밥도 못 먹고 몸은 다시 아파오고 다음 주에 시험은 3과목이나 있고 학교는 자꾸 돈 가지고 지X 하고 자기들은 툭하면 메일 보내면서 내가 확인 해달라고 메일 보내면 찾아갈 때까지 X까고 나는 모르겠으니 억울하면 사무실 찾아오라고 X기고 있고... 그래 씨X 일처리 그따위로 계속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