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생각

2005년

케르베로스 2009. 7. 26. 00:07
12月

처음부터 다시 걷기 시작했다.

꿈을 버리고 현실과 타협하다.

하늘보다 많이 아는 자는 없다.

단도직입 적인 생활은 힘들다.

하루가 잘 간다.

인연이 아닌 사람을 좋아하는 일.

2005년의 마지막 하루.